내신 등급 계산

내신 등급 계산

대학 입시 전형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가 크게 늘고 있다. 학종은 교과 성적 외에도 비교과 활동 및 자기소개서 작성 여부 등 평가 요소가 다양하여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다. 따라서 미리미리 대비해야만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주요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내신 등급 계산법이다. 수시모집에서는 학년별 반영 비율 없이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전체 과목 평균 점수를 반영한다. 단, 졸업생의 경우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포함된다. 이때 석차등급이 표기되지 않는 진로선택과목은 제외되므로 주의하자.

다음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일부 대학 또는 학과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면접고사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보통 서류 제출 후 약 열흘 뒤에 면접고사를 실시하는데 간혹 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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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등급 보는 법

  1. 먼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을 계산합니다. 이때 단위수*석차등급/총단위수로 계산하면 됩니다. 만약 이수단위가 동일하다면 (이수단위 합)/과목 수로 계산해도 무방합니다. 단, 예체능 교과는 제외됩니다.
  2. 다음으로 전체 학기 또는 일부 학기의 환산점수를 구합니다. 산출 공식은 {(각 과목별 취득 백분위×100)+(전체 과목 합산 백분위×0.4)}÷10입니다. 다만 졸업생 및 검정고시 출신자는 별도 기준표에 의해 산정해야 합니다.
  3. 위 과정을 통해 나온 값을 모두 더한 후 9로 나눕니다. 그러면 최종 등급이 나옵니다. 참고로 4년제 일반대학 인문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국수영사 주요교과 영역 상위 30단위까지만 반영한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 산출 방식은 크게 교과성적과 비교과성적으로 나뉜다. 먼저 교과성적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과목별 단위수만큼 반영된다는 것이다. 만약 국어 4단위, 영어 6단위, 수학 8단위라면 각각 40점, 60점, 80점 만점으로 환산된다.

다음으로 비교과성적은 출결상황, 봉사활동, 수상실적, 자격증 취득 상황 등을 종합 평가하는데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입시 요강을 꼼꼼히 확인 후 준비해야 한다. 참고로 서울대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교과성적 90% + 비교과성적 1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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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등급 비율과 계산법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바로 내신 등급 비율과 계산법이다.

먼저 1등급은 상위 4% 이내 학생에게만 주어진다. 만약 전교생이 300명이라면 12등까지가 1등급이라는 소리다. 참고로 동점자가 나오면 모두 공동 순위로 처리된다. 다음으로 2등급은 11%까지로 인원수로는 23등까지다.

마지막으로 3등급은 23%까지로 46등까지다. 이렇게 산출된 등급별 누적 백분위 점수 기준으로 각 대학에서는 자체 환산표를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따라서 목표 대학 및 학과별로 요구하는 성적 수준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학기말 성적표를 받으면 과목별 석차뿐 아니라 전체 평균점수와 표준편차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 내 위치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신 등급표와 등급별 대학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보고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성적에 충격을 받은 친구들도 많을 테고 반대로 만족스러운 결과에 미소 짓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시험 난이도에 따라 점수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말고사에서는 보다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내신 등급표와 등급별 대학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내신 등급표는 아래와 같이 9등급으로 구분된다. 참고로 각 등급별로 비율은 상위 4% 이내면 1등급, 4~11% 사이면 2등급, 11~23% 사이면 3등급, 23~40% 사이면 4등급, 40~60% 사이면 5등급, 60~77% 사이면 6등급, 77~89% 사이면 7등급, 89~96% 사이면 8등급, 96~100% 사이면 9등급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국어 과목에서 전교생 300명 중 50등을 했다면 백분위로는 75점이고 석차백분율로는 15%이므로 최종 등급은 4등급이 된다.

다음으로 등급별 대학에 대해 알아보자. 보통 인서울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 2등급 이내여야 하고 수도권 및 지방 거점 국립대학 또는 지역 명문대는 3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 학과 특성상 인기 학과는 커트라인이 다소 높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1등급 : 상위 4% 이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지원 가능)
2등급 : 상위 11% 이내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지원 가능)
3등급 : 상위 23% 이내 (수도권 및 지방 국립대 지원 가능)
4등급 : 상위 40% 이내 (지방 사립대 지원 가능)
5등급 : 상위 60% 이내 (전문대학 지원 가능)
6등급 : 하위 77% 이내 (전문대 포함 모든 대학 지원 가능)
7등급 : 하위 89% 이내 (모든 대학 지원 가능)
8등급 : 하위 96% 이내 (모든 대학 지원 가능)
9등급 : 하위 100% 이내 (모든 대학 지원 가능)

평균 내신등급 계산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필수 요소 가운데 하나가 내신 성적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별로 반영 교과목과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만약 목표대학 합격선 근처에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점수를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내신등급계산기’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 내 메뉴 항목에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산출된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맹신해선 안 된다. 따라서 정확한 입시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담임선생님 또는 진학담당 선생님과 상담하길 권한다.

석차등급 계산기와 수시등급 계산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바로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이다. 학교생활기록부 내 교과 성적 입력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환산 점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내신닷컴’이다. 이곳에서는 과목별 석차등급계산기와 모의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석차등급계산기는 학년별/과목별 평균점수와 표준편차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등급을 산정해준다.

또 모의지원서비스는 희망대학 학과 전형유형 선택 후 합격예측 리포트를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를 비교분석 해볼 수 있다.

대학 입시 전형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 비중이 줄어들고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늘어나면서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다만 고등학교 1학년 첫 시험에서부터 좋은 등급을 받기란 결코 쉽지 않다.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크고 수행평가 반영비율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주요과목 외에 예체능 과목 점수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대입 수시등급 계산기다. 물론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는 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우선 네이버 검색창에 ‘수시등급 계산기’를 입력하면 곧바로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된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반드시 각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년도 입시결과를 확인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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