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사발면과 참치캔 단무지

오늘도 점심은 육개장 사발면과 참치캔과 단무지다. 서글픈 인생이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무언가를 사려고 해도 압박이 느껴진다. 간단하게 먹고 하려고 해도 눈에 띄는 것이 없다. 이런 경우에도 최적의 경우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정보가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조금만 노력해도 제대로 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너무 게으른 것 같다. 반성하는 마음이 생긴다. 날이 덥고 늘어진다고 하더라도 좀더 집중하고 하면 될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서글픈 라면을 먹고 오후를 잘 이겨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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