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gs25가 있는데, 도시락을 사다 먹었다. 김밥천국 가기도 귀찮고, 요즘 같은 시절에 비싼 배달비 내고 무언가 시켜먹기도 그렇고 그냥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떼웠다. 편의점 도시락 가격도 점점 오르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반찬도 괜찮고 먹을 만해서 좋다. 요새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편의점 도시락도 나름 한계선이 있을텐데 거기만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컵라면도 너무 비싸지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다. 집에서 해먹으려고 해도 요즘 가격이 너무 오르고 있기는 하다. 이제부터 더 힘들어진다고 하니 올해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하튼 한끼를 잘 해결했으니 올해도 잘 넘겼으면 좋겠다. 그저 그런 마음 뿐이다.